예술대에 지원한 학생들의 대부분은 예술의 매체적 구분만으로 학과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예술의 시대정신, 사회적 기능, 나아가 예술가의 태도가 예술을 학습하는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이 교과목은 이를 교육하기 위해 근현대 미술의 역사, 그리고 이론과 사조를 가르친다.
교과목해설(영문)
Most students who apply to art colleges tend to select departments solely based on the medium of art. However, the spirit of the times (Zeitgeist), social function of art, and even the artist's attitude are essential elements for students studying art. This subject teaches the history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as well as theories and ideologies.